구글 첫 페이지입니다~
배경 그림을 보시려면 하단 왼쪽을 클릭을 하시면 되구요~
iGoogle을 누르시믄 뉴스, 날씨, 메일, 트위터 등의 가젯을 편의대로 배치에서 쓸 수 있습니당~ (귀찮아서 안 씀.)
상위 바에 첫번째 '+' 하고 자기 이름 있는 부분은 구글플러스이고
페북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걸루 아는데, 솔직히 필요성도 잘 못 느끼겠고
제가 보기엔 거진 망한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이미지 탭은
구글만의 특색인 그림파일 올려 검색하기인데요~
검색창 오른쪽의 사진기를 클릭하거나 폴더에서 검색하려는 사진을 드래그 해서 검색창 위에 놓고 검색해보면 되요~
이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무엇 때문에 "콘텐츠의 수위를 조절"해야 하는건가요? ^^;;;
지도는 그냥 네이버나 다음 쓰는게 더 나으므로 패쓰~
다음은 play 탭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싸이트인데요.
맛폰이 작아서 검색하고 설치할 때 불편함을 느끼시면 요걸 쓰시믄 될 듯 해요~
다음은 유튭 탭입니다.
뭐 말이 필요 없는 유튭이고요~
즐겨듣는 음악을 목록별로 즐겨찾기 해놓시믄 써먹기 좋습니다.
유튭에서 몇 가지 괜찮은 것들은 따로 정리해야 할 듯~
구글뉴스는 해당 싸이트에 바로 링크 시켜줘서 댓글보는 재미가 없지요~
네이버나 네이트가 댓글보는 재미가 있긴한데, 거기 기웃거리다가 뺐기는 시간이 아까우시면 구글뉴스를~ㅋㅋ
이제 구글의 G메일입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맛폰에서 쓰는게 g메일이구요 엄청나게 빠른 수신속도를 자랑합니다.
저희 연구실 같은 경우는 gmail 그룹계정을 사용해서 연구실 인원들이 죄다 gmail을 쓰는데,
교수님 메일이 너무 빠른 시간 내에 도착해서, 게다가 죄다 맛폰을 사용....
어떤 인간이 gmail 그룹계정을 만들었는지..... 짜증이........
gmail이 좋은건 빠른건 둘째 치고 다다음 탭에 있는 캘린더와 연동되어 사용된다는 겁니다.
일단 문서도구 탭을 제끼고 캘린더 탭을 가시면
우측 상단 일,주,월,4일, 일정목록으로 일정을 만들 수 있구요,
해당 일정 전에 내용이 맛폰으로 날라옵니다.
그럼 이제 구글닥스 탭으로 가보겠습니다.
구글 닥스에서는 워드, pt, 엑셀, 폼(이건 모르겠네요), 그림그리기(별 효용을 못 느끼겠음), 테이블(혹시 쓰는 분 계신가요?)
를 만들 수 있는데 자기가 갖고 있는 파일을 그대로 올려서 쓸 수도 있습니다.
대신 마소의 폼을 완전히 따르지는 않아서 업로드할 때 스타일이 좀 변경이 되긴 합니다.
업로드 하실땐 하드디스크를 클릭하시면 되구요.
이렇게 파일을 만들어 놓으면 우측에 해당파일들이 개판을 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걸 또 분류를 해줘야 되는데, 이 때 사용하는게 Collection이 되겠습니다.
최고 상위 Collection들을 만들어 주시고, 분류하고자 하는 해당 파일에 가서 Organize(구성)을 클릭하시믄,
요렇게 되서 해당 Collection에 체크를 해주시면 됩니다.
하위 Collection 만들 때에도 Organize를 설정해서 쓰시믄 되구요~
이게 또 좋은게 다른 사람들과 Sharing이 된다는건데요~ (사실 종인이 형이 작년데 트위터에서 외국에서 감금당한 한 소녀를 구제한다고 모금할 때 이걸 쓰는걸 보구 시작했어요~ㅋ)
sharing을 클릭하시믄
해당 문서의 보안수준을 설정할 수 있고 Add people에서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이메일을 쓰시믄 됩니다.
이렇게 공유를 걸어주믄 공유되는 사람들한테 이메일이 가구요~
'나 공유걸었으니 이거 봐라'라고 굳이 따로 이멜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당~ㅋ
이게 또 좋은게 구글닥스가 맛폰 어플로도 있어서 맛폰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는거~
근데, 맛폰으로 좀 내용을 변경하고 하려면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내용이나 보는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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